“소고기 대신 한 접시 드세요..” 입맛 뚝 떨어진 60대 기력 채워 주는 ‘보약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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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지나며 입맛이 뚝 떨어졌다는 분이 계십니다. 드시는 양이 줄면 기운은 곧바로 따라 내려갑니다.
비싼 보양식을 찾지 않으셔도 됩니다. 상에 올리기 좋은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장어
장어에는 기운을 만드는 데 쓰이는 단백질과 좋은 지방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예부터 기력이 바닥났을 때 먼저 찾던 재료입니다. 구워서 한 끼에 반 마리면 넉넉합니다. 달게 조린 소스는 붓지 마시고 소금만 살짝 뿌리십시오.

낙지
낙지에는 지친 몸을 세우는 데 쓰이는 성분이 진하게 들어 있습니다. 기름이 적어 속에 부담을 덜 주는 것도 장점입니다. 데쳐서 초장 없이 참기름에 무쳐 드시기 바랍니다. 오래 익히면 질겨지니 삼십 초만 데치십시오.

대추
대추에는 기운을 내는 당과 무기질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입맛이 없을 때 차로 드시면 속이 편안해집니다. 말린 것을 물에 우려 하루 한 잔 드시기 바랍니다. 당이 높으신 분은 서너 알까지만 넣으십시오.

장어와 낙지, 대추는 기운이 바닥났을 때 챙기기 좋습니다. 다만 음식보다 끼니를 거르지 않으시는 일이 먼저입니다. 양이 적더라도 세 끼를 나눠 드시기 바랍니다. 입맛이 오래 돌아오지 않으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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