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 건강검진 받았을 뿐인데 경찰 수사까지 받게 된 미연
걸그룹 아이들 멤버인 미연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미연은 전도사 유튜브 채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건강검진을 받았을 뿐인데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채널 명인 전도사답게 건강 전도 프로젝트를 한다고 했죠.
건강한 길로 인도하다고 미연이 말하면서요.
실제 미연은 워낙 튼튼해서 강철왕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아이돌 스케쥴은 엄청나게 빡센데요.
부상이나 컨디션 이상으로 미연은 빠진 적이 거의 없습니다.
바쁜데도 여기저기 나와서 미연의 성을 붙여 조길동이라고 할 정도죠.
병원에 직접 미연이 가서 건강검진을 받는데요.
혈액이나 소변검사까지 아이돌이 하기 힘든것까지 다합니다.
아이돌이 건강검진 하는 걸 보여주는 게 쉽지 않은데 말이죠.
그동안 미연 프로필을 믿지 못한다는 사람이 많았나봐요.
키를 재보니 160.8이 나오니 너무 좋아합니다.
카메라 4대로 전부 이거 찍어달라고 난리네요.
건강검진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더라고요.
솔직히 자신의 상태도 의사에게 가감없이 다 말하고요.
내시경 전 마취제 뿌리는 모습까지요.
채널 제목이 전도사라 그런지 건강 전도에 진심입니다.
보통 내시경 직접 하는 모습까지 보여줄 필요 없을 듯한데요.
편집하지 않고 전부 다 보여주네요.
분명히 미연에게 영상 공개 전 확인을 받았을텐데요.
살짝 실눈 뜨고 자는 것까지 공개합니다.
다들 저렇게 해도 예쁘다고 오히려 난리더라고요.
보통 마취하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다고 하죠.
알아 들을 수 없는 말도 하고요.
미연이 혹시나 해서 물으니 많이 했다고 뻥치더라고요.
무사히 건강검진 마치고 딱히 이상도 없다고 했는데요.
이 영상이 올라간 후 뜻밖에도 의료법 위반이라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병원명이나 의료진 등이 노출되며 의료 광고에 해당한다는 거죠.
광고비나 협찬 등 금전적 대가와 지원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현재는 편집으로 가렸는데 처음에는 병원명 등이 보였거든요.
보통 이런 건 경쟁 병원이 신고한다는데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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