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13년 됐는데 시어머니랑 아직도 친하다…” 수상소감까지 할 정도로 의리 있는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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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영주가 이혼 후에도 전 시어머니와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결혼생활은 끝났지만 사람과의 인연까지 끊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친정어머니보다 전 시어머니와 더 자주 연락할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혼 후에도 끊지 않은 고부 인연

정영주는 과거 방송에서 이혼한 지 13년이 지났지만 전 시어머니와 여전히 연락하며 지낸다고 밝혔다. 상대방이 불편해하지 않는다면 좋은 인연은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실제로 평소 안부를 자주 주고받으며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한다. 일반적인 이혼 후 관계와는 다른 모습이라 당시 큰 관심을 받았다.
친정엄마보다 더 자주 통화하기도

정영주는 전 시어머니와의 관계가 단순한 예의 수준을 넘어 상당히 가까운 사이라고 설명했다. 친정어머니보다 더 자주 통화할 때도 있다고 밝혔고, 과거 뮤지컬 시상식에서는 수상 소감 중 전 시어머니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서로에 대한 정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두 어머니와 함께 식사까지

더 놀라운 장면은 정영주의 친정어머니와 전 시어머니가 함께 자리한 식사였다. 친정어머니 역시 딸이 전 시어머니와 관계를 이어가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고 한다. 세 사람이 함께 식사하는 모습까지 공개되면서 정영주 특유의 편견 없는 인간관계가 다시 주목받았다. 현재는 재혼보다 좋은 사람과의 연애에 더 열려 있다는 생각도 밝혔다.
‘선재 업고 튀어’로 다시 전성기

정영주는 ‘시그널’, ‘나의 아저씨’, ‘사내맞선’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강한 연기를 보여왔다. 특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의 엄마 역할을 맡아 강한 존재감을 남기며 다시 한번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도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결혼은 끝났지만 전 시어머니와의 인연까지 정리하지 않은 정영주. 이혼 후 13년이 지나도록 서로 안부를 나누며 가까운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는 이야기가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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