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으로 화제가 됐던’ 국산 미니밴이 있다. 쌍용 로디우스는 2004년 나온 대형 미니밴이다. 쌍용 최초의 대형 미니밴으로 기록된다.

많은 인원을 한 번에
로디우스는 9인승과 11인승을 갖춘 대형 미니밴이다. 넉넉한 실내로 다인승 이동에 유리했다. 넓은 유리창으로 개방감을 강조했다. 대가족과 단체 이동 수요를 겨냥한 차였다.

벤츠 계열 디젤
초기 모델은 2.7L 5기통 디젤 엔진을 얹었다. 이 엔진은 벤츠 계열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벤츠 계열 자동변속기와 맞물렸다. 큰 차체를 여유롭게 끌고 가는 성격이었다.

지금 본다면
로디우스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호불호가 크게 갈렸다. 단종된 지 오래라 상태 좋은 매물은 제한적이다. 개성이 강한 만큼 오히려 기억에 남는 차다. 저렴한 다인승차를 찾는 이에게 어울린다.

로디우스는 개성 강한 디자인으로 각인된 국산 대형 미니밴이다. 넉넉한 다인승차를 원한다면 눈여겨볼 만하다. ※ 초기 출시 시작가는 확인되지 않아 본문에 쓰지 않았고, 후기 유로 모델의 가격과 혼동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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