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연금도 아니다..” 75살 넘어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어지는 것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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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다섯을 넘기면 남길 것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재산 이야기부터 떠오르기 마련입니다.그런데 실제로 물어보면 돌아오는 답은 조금 다릅니다. 자주 나오는 대답들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집안의 기록과 사진
오래된 사진첩이나 손으로 쓴 편지를 꼽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리해 두지 않으면 나중에 그냥 버려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뒷면에 누가 누구인지 적어 두시는 분들이 늘었습니다. 자식들도 나중에 그 기록을 가장 오래 들여다본다고 합니다. 돈으로 살 수 없다는 점에서 특별하게 여겨집니다.

다투지 않을 정리
무엇을 주느냐보다 어떻게 정리하느냐가 중요하다는 답도 많습니다.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적어 두고 미리 알려 두는 것을 말합니다.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남기면 형제 사이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상속이나 명의 절차는 사정마다 달라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남기는 것보다 다툼을 줄이는 쪽이 낫다는 뜻입니다.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1위입니다
가장 많이 꼽히는 것이 바로 이 항목입니다. 약속을 지키고 남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 태도를 말합니다. 자식은 부모가 가르친 말보다 살아온 방식을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손주 세대까지 이어지는 것도 이 부분이라고들 합니다. 물려주려고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남는 유일한 것이기도 합니다.

남길 것을 정리하는 일은 나이를 인정하는 일처럼 느껴져 미루기 쉽습니다. 하지만 건강하실 때 해 두는 편이 모두에게 편합니다.사진 뒷면에 이름을 적는 일부터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만으로도 남는 것이 꽤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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