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afcbdab1-ad14-4072-9214-19cedcbca5fa.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연이은 사퇴를 거론하며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20일 장 대표는 SNS에 “국민이 용혜인과 김승원을 쫓아냈다. 국민의 뜻은 실로 명확했다”고 적었다.
이어 “용혜인 거부는 이재명식 좌파 국정에 대한 명백한 반대다. 김승원 거부는 이재명 공소 취소에 대한 확고한 반대”라며 “개인의 부정은 트리거였을 뿐 국민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거부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국민의 눈초리는 강신철을 향하고 있다. 강신철은 청문회 내내 스스로 ‘정권 안보용’ 장관임을 명확히 보여줬다”며 “끝내 북한을 ‘주적’이라고 말하지 못했다. 사관학교 통폐합 밀어붙일 뜻을 밝혔다. 조기 전작권 환수도 강행하려고 한다”고 했다.
또 “모두 국민의 뜻과는 정반대다. 단지 이재명 대통령과 이 정권이 원하는 일들”이라며 “강신철이 아니라 ‘간신철’이다. 심지어 ‘간신철거민'”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런 사람에게 결코 대한민국의 국방을 맡길 수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즉각 강신철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인사 참사에 대한 책임도 분명히 물어야 한다. 김현지 부속실장을 반드시 국정감사에 출석시켜야 한다. 민주당이 이를 거부한다면 인사 참사의 공범임을 자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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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장동혁 사퇴하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