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장이 몇 개인지, 카드가 몇 장인지 바로 답하기 어려우시죠.
수가 많으면 관리가 아니라 방치가 됩니다. 줄여두면 편한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은행 계좌는 세 개면 충분합니다
생활비 통장, 고정지출 통장, 비상금 통장으로 나누면 끝입니다. 잠자는 계좌는 금융결제원 계좌통합관리로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계좌가 줄면 돈의 흐름이 눈에 보입니다.

2. 카드는 한 장만 남깁니다
혜택 때문에 여러 장을 쓰다 보면 실적 채우느라 더 쓰게 됩니다. 한 장으로 모으면 그 달에 쓴 돈이 한눈에 잡힙니다. 연회비와 자동결제도 같이 정리됩니다.

3. 자동결제 목록을 확인합니다
안 보는 방송, 안 쓰는 앱이 매달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드사 앱에서 정기결제 내역을 보면 몇 분이면 확인됩니다. 한 번 정리하면 매달 돈이 남습니다.
그럼 무엇부터 할까요
세 가지를 다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자동결제 목록만 한 번 열어보세요. 대개 한두 개는 반드시 나옵니다.
노후에 돈이 새는 자리는 큰 지출이 아니라 잊어버린 항목입니다.
출처 : ‘돈의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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