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 문제가 아니었다..” 60대 입에서 냄새 올라오게 하는 뜻밖의 습관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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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세 번씩 닦으시는데도 입안이 텁텁하다는 분이 계십니다. 입냄새는 잇몸보다 속에서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칫솔을 바꾸시기 전에 하루를 돌아보셔야 합니다. 흔히 놓치시는 세 가지를 짚어 드립니다.

끼니 거르기
오래 굶으시면 입안이 마르고 냄새가 짙어집니다. 침은 입안을 씻어 내는 역할을 합니다. 바쁘셔도 가볍게라도 드시기 바랍니다. 물을 자주 머금으시는 것만으로도 한결 나아집니다. 아침을 거르시는 습관이 특히 좋지 않습니다.

달달한 커피
단 커피는 입안에 당을 남기고 침도 줄어들게 만듭니다. 마신 뒤 그대로 두시면 몇 시간씩 냄새가 이어집니다. 드신 뒤에는 물로 입을 헹구시기 바랍니다. 하루 두 잔 아래로 줄이시면 훨씬 덜합니다. 시럽을 빼고 드시면 더 빨리 달라집니다.

짠 마른안주
마른안주는 잘게 부서져 잇새에 잘 끼고 오래 남습니다. 짠맛 때문에 입안도 금세 마릅니다. 드신 뒤에는 치실로 잇새를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물을 함께 드시면 훨씬 덜 남습니다. 자주 드시는 습관이라면 주 한 번 아래로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오징어나 육포는 특히 오래 남습니다.

끼니 거르기와 단 커피, 마른안주는 모두 입안을 마르게 만듭니다. 다만 칫솔보다 혀를 닦으시는 일이 먼저입니다. 혀 안쪽까지 가볍게 쓸어 주시기 바랍니다. 닦아도 냄새가 계속된다면 치과 진료를 받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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