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부간의 갈등은 아주 작은 소통의 부재와 오해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별것 아닌 일로 여겼던 행동이 큰 서운함으로 쌓이기도 한다.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피해야 할 태도를 알아본다.

3위 – 안부 연락을 전폐하고 소식을 끊는 모습
평소 일상적인 안부 전화나 연락을 전혀 하지 않으면 서운함이 크게 남는다.
바쁜 일상을 이해하면서도 먼저 소식을 전하지 않는 모습에 다가가기 어려움을 느낀다.
작은 안부 인사 하나가 마음의 거리를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2위 – 선물을 보내도 성의 없이 대하는 태도
정성껏 준비해서 보낸 선물에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마음이 상하기 마련이다.
감사의 표시나 짧은 인사가 생략되면 상대방은 성의가 무시당했다고 느끼게 된다.
작은 선물이라도 성의 있게 반응하고 고마움을 표현하는 태도가 관계를 유연하게 만든다.

1위 – 집안 행사를 무시하거나 성의 없게 참석하는 행동
가족 모임이나 집안 행사에 마지못해 참석하는 표정은 큰 상처를 남긴다.
성실하지 못한 태도로 자리를 채우기만 하면 집안 전체의 분위기가 어두워진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예의와 성의를 보이는 것이 소통의 기본이다.

며느리와 시어머니 사이에 쌓이는 서운함은 결국 작은 관심과 배려로 풀어야 한다.
특히 1위로 꼽힌 집안 행사를 무시하거나 성의 없이 참석하는 행동은 관계의 신뢰를 무너뜨린다.
서로의 입장을 한 번 더 생각하고 진심 어린 성의를 보이는 것이 따뜻한 고부 관계를 만드는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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