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기자회견 후 李 지지율 하락세 멈췄다…긍정 34.8%, 부정 63.4% [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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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d8c90ccd-7e87-45d7-be68-5bbe46ec3c56.jpeg)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9주 연속 이어진 하락을 멈추고 34.8%로 올라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p 오른 34.8%로 집계됐다.
지난 7월 3주 48.9%를 기록한 이후 9주 연속 떨어졌던 긍정 평가는 이번 조사에서 상승으로 돌아섰다.
반면 부정 평가는 63.4%로 전주보다 0.1%p 올랐다. ‘잘 모름’은 1.8%였다.
정당 지지도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오른 40.2%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3.6%p 내린 38.5%로 나타났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격차는 1.7%p로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5.2%로 조사됐으며 개혁신당 1.9% 진보당 0.9% 순이었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며 응답률은 4.1%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였으며 응답률은 3.5%였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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