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e40aaa77-f3d4-4704-968f-ce01d3d108a1.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에도 인사 논란의 책임이 해소된 것은 아니라며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이른바 ‘경기·성남 라인’을 정조준했다.
21일 장 대표는 SNS에 강 실장의 사의와 관련해 김현지 실장을 직접 거론하며 “역시 ‘훈식이 형’보다 ‘현지 누나’가 더 센 건가?”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로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은 청와대를 좌지우지한다는 ‘경기-성남 라인’ 아닌가?”라며 “그런데 이번 사태가 비서실장 한 사람 책임으로 끝날 일인가?”라고 했다.
강 실장의 사의 자체에 대해서는 “대통령도 아무런 책임을 안 지는데, 자세만큼은 높이 살만하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비서실장 교체 정도로 해결될 수준은 진작에 넘어섰다”라며 “내각과 청와대를 전면 쇄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종합적인 책임’을 질 사람은 바로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강 실장은 이날 오전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청와대는 강 실장이 국정 상황에 대해 종합적인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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