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예서는 연세대학교 간호학과 재학 중 연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배우의 길로 들어선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공개 프로필상 신장은 161cm, 체중은 44kg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작 본인이 구체적인 다이어트 식단이나 운동 루틴을 공개한 자료는 많지 않다. 확인되지 않은 ‘연예인 식단’을 만들어내기보다 지금까지 알려진 생활과 활동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편이 정확하다.
간호학과 3학년 때 연기학원 등록, 결국 배우가 됐다
정예서는 처음부터 배우만을 준비했던 것은 아니다. 연세대학교 간호학과에 진학해 실습과 과제를 소화했고 의료봉사와 해외봉사에도 참여했다. 그러다 대학 3학년 무렵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고민하면서 어릴 때부터 관심이 있었던 연기를 떠올렸고 연기학원에 등록했다. 당시에는 학교 실습과 과제뿐 아니라 아르바이트, 과외까지 병행했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이후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제60회 간호사 국가시험에도 합격했지만 웹드라마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들어갔다. 흔히 ‘간호학과를 중퇴하고 배우가 됐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연세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간호사 국가시험까지 합격한 뒤 배우 활동을 이어간 경우다.

161cm에 44kg, 프로필상으로는 상당히 마른 체형이다
정예서는 공개된 프로필에서 신장 161cm, 체중 44kg으로 소개돼 왔다. 단순 계산하면 BMI는 약 17.0으로 낮은 편에 해당한다. 다만 연예인의 프로필 체중은 측정 시점이나 현재 체중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지금도 정확히 44kg을 유지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2021년 정예서를 소개한 보도에서도 161cm, 44kg으로 소개됐으며 현재 온라인 프로필에도 같은 수치가 남아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가녀린 체형 역시 체중 하나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체지방과 근육량, 골격, 자세, 의상에 따라서도 몸의 실루엣은 크게 달라진다. 특히 161cm에서 40kg대 초반이라는 숫자를 일반적인 다이어트 목표로 삼기에는 무리가 있다. 정예서에게 알려진 프로필 수치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신체 정보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의외로 ‘정예서 다이어트 식단’은 공개된 것이 거의 없다
정예서의 이름과 함께 식단이나 몸매 관리법이 궁금해지지만, 현재까지 확인되는 인터뷰와 주요 보도를 살펴보면 ‘아침에는 무엇을 먹고 저녁에는 무엇을 피한다’는 식의 구체적인 고정 식단은 공개되지 않았다. 닭가슴살과 샐러드만 먹는다거나 탄수화물을 끊고 하루 한 끼만 먹는다는 식의 이야기도 확인하기 어렵다.
따라서 온라인 사진만 보고 ‘소식해서 44kg을 유지한다’, ‘하루 한 끼를 먹는다’, ‘저탄수화물 식단을 한다’고 연결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오히려 알려진 과거를 보면 대학 시절 실습과 학업, 아르바이트, 과외, 봉사활동과 연기학원까지 동시에 소화할 만큼 활동적인 생활을 보냈다는 사실이 확인된다.

운동 역시 특정 루틴보다 ‘피겨스케이팅·춤’ 경험이 눈에 띈다
운동에서도 마찬가지다. 정예서가 매일 필라테스를 한다거나 주 몇 회 헬스장을 다닌다는 식의 현재 고정 운동 루틴은 공개 자료에서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과거 공개된 프로필에서는 취미가 베이킹이며 특기로 피겨스케이팅, 첼로 연주, 춤을 꼽은 것으로 소개됐다.
특히 피겨스케이팅과 춤은 모두 전신을 사용하는 활동이다. 피겨스케이팅은 하체 근력과 코어 안정성, 균형감각을 폭넓게 요구하며 춤 역시 동작을 반복하면서 심폐 활동과 근지구력, 유연성을 함께 사용한다. 그렇다고 과거의 특기를 현재 체형을 유지하는 핵심 운동법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정예서가 어린 시절부터 신체를 사용하는 활동을 경험했다는 정도는 확인할 수 있다.

가녀린 몸매를 원한다면 ‘44kg’보다 체성분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정예서처럼 가늘고 슬림한 체형을 보고 체중부터 줄이려고 하기 쉽지만 일반적인 건강관리에서는 접근법이 달라야 한다. 같은 161cm에 50kg인 두 사람도 근육량과 체지방률에 따라 겉으로 보이는 체형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식사량을 크게 줄여 체중만 빠르게 떨어뜨리면 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함께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슬림한 실루엣을 목표로 한다면 충분한 단백질과 채소, 적당량의 탄수화물을 포함한 식사를 기본으로 하고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는 방법이 현실적이다. 스쿼트나 런지처럼 하체를 사용하는 운동과 등·코어 운동을 함께 하고 걷기나 가벼운 달리기 등 유산소 활동을 더하면 체중 숫자 하나에 매달리지 않고 체성분을 관리할 수 있다.

배우 복귀 후 다시 활동 폭 넓혀, 관리법도 앞으로 주목된다
정예서는 웹드라마 ‘짧은대본’을 비롯해 ‘학교 2021’, ‘닥터 차정숙’, ‘하이쿠키’, ‘닥터슬럼프’, ‘수지맞은 우리’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2025년에는 더해리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활동을 알렸고, 소속사 측은 드라마와 영화, OTT,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예서의 경우 유명 연예인에게 흔히 따라붙는 ‘하루 식단표’나 ‘몇 kg 감량 운동법’이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이 오히려 특징적이다. 현재 확인할 수 있는 것은 161cm·44kg이라는 공개 프로필, 피겨스케이팅과 춤을 특기로 밝혔던 이력, 대학 시절부터 상당히 바쁜 생활을 소화했다는 정도다. 앞으로 본인이 직접 식단이나 운동 습관을 공개한다면 그때 구체적인 관리법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