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만 피하면 됩니다..” 65세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불편 키우는 실수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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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교통카드를 받고 나서 버스와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게 되었다는 분이 많다. 그런데 막상 타보니 생각보다 불편하고 피곤하다는 이야기도 함께 들린다.
대중교통은 익숙해지면 편하지만 몇 가지만 잘못 선택해도 하루가 힘들어진다. 자주 반복되는 실수 세 가지를 정리했다.
3위. 출퇴근 시간대에 타려고 서두르기
아침 8시 전후와 저녁 6시 전후는 직장인들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시간이다. 이 시간대에 지하철을 타면 자리에 앉기 어렵고 사람에 치여 서 있어야 할 가능성이 높다.
급한 약속이 없다면 출퇴근 시간을 피해 움직이는 편이 훨씬 편하다. 오전 10시 이후나 오후 2시 전후에는 좌석이 비어 있는 경우가 많고 사람도 적어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시간을 조금만 조정해도 체력 소모가 크게 줄어든다.
2위. 환승할 때 시간 여유를 두지 않기
처음 가는 곳이라면 환승 경로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지하철역마다 환승 통로의 길이가 다르고 계단과 에스컬레이터 위치도 제각각이다.
환승 시간이 촉박하면 서둘러 걷다가 넘어지거나 잘못된 출구로 나가는 일이 생긴다. 스마트폰 지도 앱에서 환승 소요 시간을 확인하고 최소 5분 이상 여유를 두는 편이 안전하다. 급하게 뛰어다니는 것보다 천천히 움직이는 편이 몸에도 마음에도 부담이 적다.
1위. 교통카드 충전을 미루다가 개찰구 앞에서 당황하기
무료 카드라도 일부 구간은 요금이 부과되거나 다른 교통수단으로 환승할 때 잔액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그런데 개찰구 앞에서 잔액 부족을 알게 되면 뒤에 사람들이 기다리는 상황에서 당황하게 된다.
충전기 사용법이 익숙하지 않다면 역무원에게 미리 물어보거나 가까운 편의점에서 충전해 두는 것이 좋다. 카드를 쓸 때마다 잔액을 한 번씩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급하게 헤매는 일을 줄일 수 있다.
대중교통은 시간과 동선을 미리 챙기는 사람에게 편하다. 출퇴근 시간을 피하고 환승 여유를 두며 카드 잔액을 미리 확인해 두면 이동이 훨씬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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