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실 맡기면 끝? 그거 하나 안 하면 분실됩니다..” 추석 연휴 택배 안전하게 받는 법 60대가 꼭 알아야 할 순서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추석이 다가오면 친척과 지인이 보낸 선물이 집으로 쏟아집니다. 그런데 연휴 기간에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아 택배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일이 생깁니다.
문 앞에 며칠씩 방치되거나 경비실에 맡겨졌는데 찾지 못한 채 돌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올해는 미리 준비해서 선물을 안전하게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3위. 귀성 날짜를 택배 기사에게 미리 알려두지 않을 때
추석 연휴에 집을 비운다는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으면 택배는 그냥 문 앞에 놓입니다. 며칠 뒤 돌아와 보면 상한 음식이나 젖은 박스를 발견하게 됩니다.
요즘은 택배 송장에 적힌 번호로 기사에게 직접 연락할 수 있습니다. 귀성 전날 미리 전화를 걸어 “명절 동안 집을 비우니 경비실에 맡겨 달라”고 부탁하면 됩니다. 문자를 남겨도 대부분 확인합니다. 한 통의 연락이 선물을 지킵니다.
2위. 경비실 보관을 요청만 하고 인수증을 확인하지 않을 때
경비실에 택배를 맡겨 달라고 했다고 해서 안심하면 안 됩니다. 실제로 경비실에 들어갔는지 확인하지 않으면 나중에 분실 여부조차 알기 어렵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택배 회사는 배송 완료 후 사진을 찍어 앱이나 문자로 보내줍니다. 경비실에 맡겼다면 그 사진도 함께 전송됩니다. 귀성 중이라도 핸드폰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배송 완료 알림이 오면 바로 사진을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이 없거나 이상하면 즉시 택배 회사에 연락해야 합니다.
1위. 추석 3일 전 이후 주문을 연휴 전에 받을 수 있다고 믿을 때
명절 직전에 주문한 물건은 연휴가 끝난 뒤에야 도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택배 물량이 폭증하고 배송 기사도 쉬기 때문입니다.
특히 추석 3일 전부터는 대부분의 택배사가 정상 배송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급하게 필요한 물건이라면 최소 일주일 전에는 주문해야 합니다. 선물용 과일이나 한과처럼 신선도가 중요한 것은 더 일찍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연휴 직전 주문은 귀성지에서 받을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하고 배송지를 바꾸는 것도 방법입니다.
추석 선물을 안전하게 받으려면 귀성 전에 택배 기사에게 연락하고, 경비실 보관 여부를 사진으로 확인하며, 급한 물건은 일주일 전에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작은 준비 하나가 명절 선물을 지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