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수록 집 안의 물건은 늘어나기 마련입니다. 버리기 아까워 쌓아 두다 보면 공간이 좁아집니다.그런데 정리해서 좋은 것은 공간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오늘은 무엇부터 손대면 좋을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바닥에 놓인 물건
가장 먼저 꼽히는 것은 바닥에 쌓아 둔 짐입니다. 상자나 신문 더미가 통로를 좁게 만듭니다. 밤에 화장실을 오갈 때 걸릴 위험이 커집니다. 넘어지는 사고는 대부분 익숙한 집 안에서 생깁니다. 통로만 비워도 생활이 훨씬 안전해집니다.

오래된 서류
두 번째는 몇 년째 쌓여 있는 종이들입니다. 지난 고지서나 보증서가 섞여 정작 필요한 것을 못 찾게 됩니다. 필요한 서류만 따로 모아 한 곳에 두는 편이 낫습니다.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가족이 알아 두면 더 좋습니다. 급할 때 찾는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안 쓰는 전자 제품
세 번째는 고장 났거나 쓰지 않는 기기들입니다. 언젠가 고쳐 쓰겠다고 두었다가 몇 년이 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리를 차지할 뿐 아니라 먼지가 쌓이기도 합니다. 처분 방법을 한 번만 알아보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비워 낸 자리는 생각보다 크게 느껴집니다.

네 번째는 마음에 걸려 못 버린 물건입니다. 전부 버릴 필요는 없고 한두 가지만 남겨 두면 충분합니다.이번 주에는 통로 한 곳만 비워 보시면 좋겠습니다. 시작은 그 정도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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