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만 원짜리 스타리아 자리에, 2,280만 원짜리 카니발 4세대가 나란히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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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현대자동차그룹
■ 핵심 사항
- 현대 스타리아(US4)는 2021년 4월 출시돼 지금도 생산되는 대형 MPV입니다.
- 2026년 9월 기준 2021~22년식 매물 중간 50%는 1,850만~2,690만 원대입니다.
- 같은 예산이면 카니발 4세대 2021~22년식(1,880만~2,650만 원대)도 함께 비교해볼 만합니다.
스타리아 US4 중고 시세, 지금 얼마인가

사진 = 현대자동차그룹
스타리아 US4는 2021년 4월 나온 이후 지금까지 생산되는 현대차의 대형 MPV다. 스타리아 US4 중고를 알아보는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궁금한 건 딱 하나, 지금 얼마에 살 수 있느냐다.
연식별로 보면 2021~22년식은 최저 1,380만 원(21년 11월식, 15만5,280km)부터 최고 6,600만 원(22년 11월식, 5만4,751km, 2021년식만 놓고 보면 최고 3,799만 원)까지 흩어져 있고, 매물의 중간 50%는 1,850만~2,690만 원
주행거리로 끊어 보면 1만km 이하는 2,950만~7,500만 원, 3만~6만km는 2,160만~6,600만 원, 8만~12만km는 1,650만~3,732만 원
2,932만 원이던 스타리아, 6년 만에 여기까지 내려왔다

사진 = 현대자동차그룹
2021년 출시 당시 스타리아 가격표는 지금과 결이 다르다. 디젤 2.2 기준 카고 3인승 2,726만 원, 카고 5인승 2,795만 원, 투어러 9인승 3,084만 원, 투어러 11인승 2,932만 원이었고, 11인승 풀옵션을 다 얹으면 약 4,060만 원까지 올라갔다. 지금 신차 가격표는 2024년형 기준 2,998만~7,436만 원
그 사이 중고 시장에서는 낙폭이 뚜렷하다. 2,932만 원이던 투어러 11인승(풀옵션 최대 4,060만 원)이 2026년 9월 기준 2021~22년식 매물 중간값 약 2,210만 원(중간 50% 1,850만~2,690만 원)으로 내려와 있고, 주행거리가 15만km를 넘는 매물은 1,380만~2,990만 원까지 떨어진다. 트림·주행거리에 따라 낙폭은 최소 수준부터 많게는 약 45%
같은 값이면, 카니발 4세대도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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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아 US4 중고 예산을 2,000만 원대 초반으로 잡았다면, 후보는 스타리아 하나만이 아니다. 2021~22년식 스타리아 매물 중간값이 약 2,210만 원에 형성돼 있는데, 기아 카니발 4세대(KA4)도 같은 연식대에서 1,880만~2,650만 원대에 매물이 나와 있다. 대표적으로 2022년식 6만3,651km 매물이 2,280만 원, 2021년식 6만9,265km 매물이 2,210만 원이다 — 스타리아 21~22년식 중간값과 거의 같은 자리다.
두 차 모두 대형 MPV 체급이지만 스타리아는 카고(밴형)부터 투어러·리무진까지 트림 폭이 넓어 화물·승합 수요까지 아우르고, 카니발은 패밀리 수요에 더 맞춰진 구성이다. 같은 예산대라면 무엇을 실을지, 몇 명이 탈지에 따라 선택이 갈린다.
스타리아는 어떤 차인가, 그리고 살 때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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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아 US4는 전장 5,255mm·전폭 1,995mm·전고 1,990~2,200mm(트림별)로, 국내 MPV 중에서도 덩치가 큰 축에 속한다. 파워트레인은 1.6 터보 가솔린 하이브리드·2.2 디젤·3.5 LPI 세 가지가 있고, 복합연비는 6.3~13.0km/L, 승차정원은 트림에 따라 7~15인승까지 갈린다(투어러·라운지·카고·특장차 등).
중고로 고를 때는 주행거리부터 본다. 같은 2021~22년식이라도 주행거리 하나로 시세가 최대 몇 배 차이 나므로(15만km 이상은 1,380만 원대까지, 1만km 이하는 2,950만 원대 이상) 관리 이력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카고·투어러·리무진 등 트림별로 좌석·적재 구성이 달라지니 실사용 목적에 맞는 트림인지도 함께 본다.
결국은 스타리아냐 카니발이냐, 예산이 가른다
스타리아 US4 중고는 2021~22년식 기준 중간값 약 2,210만 원(중간 50% 1,850만~2,690만 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고, 같은 예산이면 카니발 4세대(1,880만~2,650만 원대)도 나란히 후보에 오른다. 화물·승합까지 겸해야 한다면 스타리아, 패밀리 승차감에 무게를 둔다면 카니발 쪽이 더 맞을 수 있다.
다만 이 숫자는 매물 기준 대역일 뿐 특정 차량의 적정가가 아니다 — 사고이력·정비상태로 값어치가 갈리니 실차·서류로 직접 확인해야 한다.
※ 본문 이미지는 현행 모델 사진으로, 기사에서 다루는 연식의 차량과 외관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중고 시세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실매물 기준 2026년 9월 시점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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