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95000bbe-244f-46d6-8774-c517ad86794e.jpeg)
이재명 대통령이 부인 김혜경 여사의 생가 복원이 추진되고 있다는 온라인 게시물을 두고 이미 지난해 끝난 사안이라며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범죄”라고 지적했다.
현지시간 23일 이 대통령은 미국 뉴욕 방문 중 자신의 SNS에 ‘김혜경 여사 생가복원 추진위원회 발족’이라는 문구가 담긴 펼침막 사진과 관련 게시물을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제 아내 생가터 복원 얘기는 2025년 7월에 벌어진 해프닝”이라며 “제 처가는 충북 충주였지만 아내의 생가는 서울 소재 산부인과”라고 전했다.
또 “어처구니없는 생가 복원 운운에 대해 지난해 7월 논란이 되자마자 관련자들을 엄중 경고해서 이 사안은 이미 소멸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답글에 소개된 사진상으로도 과거 일임이 명백하고 이 글 쓰신 분도 모르고 쓴 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비판은 자유지만 없어진 사실을 지금 현재 일인 것처럼 만드는 건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범죄”라며 “하지도 않은 말, 있지도 않은 일을 사실처럼 전제하고 공격하는 건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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