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bdab464e-0933-41d3-a46d-38c93be73ba9.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정현 대검찰청 차장검사의 검찰총장 직무대행 임명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를 위한 인사라고 주장하며 탄핵까지 거론했다.
24일 장 대표는 SNS에 “해체 직전의 검찰청에 뜬금없이 총장 대행을 임명했다”면서 “누가 봐도 ‘공소취소용’ 대행”이라고 했다.
이정현 직무대행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 관련 형사사건의 공소취소 가능성에 대해 “진상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 대표는 “‘공소청장’ 시켜주면 ‘공소취소’로 보답하겠다는 소리”라며 “기왕 여기까지 왔으니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보라”라고 했다.
이어 “믿었던 김승원이 날아갔고, 지지율 폭락하니 더 이상 총대 멜 사람도 없을 것”이라며 “‘이재명 재판 재개’를 요구하는 국민 목소리는 갈수록 커지니 감옥 갈 생각에 심장이 쪼그라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도 이건 너무 노골적이지 않은가”라며 “기자회견에서 특검의 ‘공소취소’ 조항 빼겠다고 했는데 이러려고 그런 것이다. 기자회견 전부터 입을 맞췄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범죄 지우려다 범죄를 더 늘리고, 감옥 안 가려다 수감 기간만 늘리고 있다”며 “‘공소취소’가 ‘탄핵’의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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