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보는 날만 되면 녹초가 됩니다..” 70대까지 체력 지키는 조부모들의 공통점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손주를 봐주는 날이면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 쓰러지듯 눕게 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쉴 틈 없이 안아주고 놀아주다 보면 허리와 무릎이 먼저 신호를 보낸다.
하지만 같은 나이대인데도 손주를 보고도 다음 날 컨디션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특별한 체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손주 돌보는 날 전후로 몸을 관리하는 습관이 있었다.
전날 밤 일찍 자고 충분히 회복하기
손주를 보는 날 아침부터 지친 상태로 시작하면 오후가 되기 전에 이미 체력이 바닥난다. 전날 밤에 늦게까지 TV를 보거나 잠을 설치면 다음 날 몸이 버티기 어렵다.
손주 돌보는 날 전날에는 평소보다 30분이라도 일찍 자는 것이 좋다. 수면 시간이 충분해야 집중력도 유지되고 안전사고도 줄어든다. 손주를 안고 계단을 오르거나 놀이터에서 함께 놀 때도 정신이 또렷해야 대처할 수 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미리 다음 날 준비물을 챙겨두면 아침에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 서두르면 긴장하게 되고 긴장은 체력을 더 빨리 소모시킨다.
손주 낮잠 시간을 쉬는 시간으로 쓰기
손주가 낮잠을 자는 동안 설거지를 하거나 빨래를 개는 조부모가 많다. 그러나 그 시간까지 집안일로 채우면 정작 쉴 시간이 사라진다.
손주가 잠든 시간에는 함께 누워서 눈을 감거나 소파에 기대 다리를 올리고 쉬는 것이 좋다. 15분이라도 몸을 뉘면 허리 부담이 줄어들고 오후 체력이 회복된다.
집안일은 손주가 깨어 있을 때 옆에서 놀게 하면서 천천히 하거나 자녀에게 미리 말해서 최소한만 하는 편이 낫다. 손주를 안전하게 돌보는 것이 우선이고 집안일은 그다음이다.
틈날 때마다 팔다리 펴고 목 돌리기
손주를 안고 있거나 바닥에 앉아 있다 보면 같은 자세가 오래 유지된다. 그 상태로 몇 시간을 보내면 목과 어깨, 허리가 굳어서 나중에 통증으로 이어진다.
손주가 혼자 놀고 있을 때나 간식을 먹는 동안 팔을 위로 쭉 뻗고 목을 천천히 좌우로 돌리는 것만으로도 긴장이 풀린다. 허리를 앞뒤로 가볍게 숙이거나 다리를 쭉 펴고 발목을 돌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은 따로 시간을 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손주가 그림책을 보거나 장난감을 만지작거릴 때 옆에서 자연스럽게 하면 된다. 몸이 굳기 전에 조금씩 풀어주는 것이 나중에 한꺼번에 아픈 것보다 낫다.
손주를 사랑하는 마음과 체력 관리는 별개다. 전날 잠을 충분히 자고 손주 낮잠 시간에 함께 쉬며 틈날 때마다 몸을 풀어주면 같은 하루를 보내도 다음 날 회복 속도가 다르다.
- “사돈끼리 더 어색해집니다..” 자녀 결혼 후 첫 만남에서 조심해야 하는 대화 주제 3가지
- “자녀한테 연락 안 옵니다..” 손주 사진 SNS 올릴 때 꼭 지켜야 할 3가지
- “나중에 쫓아내기 힘듭니다..” 성인 자녀 다시 들어온다 할 때 미리 정해야 하는 진짜 이유
- “손주가 할머니 집 밥 거부합니다..” 식사 시간에 절대 하면 안 되는 말의 공통점
- “시댁 어른들이 눈치 봅니다..” 배우자 부모님 제사 참석할 때 며느리·사위가 피해야 할 실수 3가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