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I 생성 이미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bf24a12b-43f1-4b8c-9567-7e51145857a2.png)
추석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 여자화장실에 긴 대기 줄이 생기면서 일부 여성이 남자화장실을 이용해 ‘여성 출입 금지’ 안내문까지 등장했다.
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명절 고속도로 휴게소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휴게소 남자화장실 출입문에 “남자화장실 여성출입금지”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이어 “많은 민원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남자화장실은 남성만 이용해 주세요”라고 적혔다.
또 다른 문구에는 “여성분들은 여자화장실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안내했다.
같은 날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도 휴게소 여자화장실 앞에 이용객들이 길게 줄을 선 모습이 담긴 영상도 올라왔다.
영상 속 대기 행렬은 화장실 내부를 넘어 건물 밖까지 이어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성별이 반대인 상황을 가정하며 문제를 제기하거나 남자화장실을 이용한 일부 여성의 행동을 비판하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에서는 명절 휴게소 여자화장실의 극심한 혼잡을 지적하며 대기 시간이 길게는 30분에 달했던 경험을 언급하기도 했다.
비슷한 논란은 과거에도 있었다. 2020년 경기도의 한 휴게소 남자화장실에는 “놀라지 마세요. 남자 화장실 맞습니다. 혼잡시 여자화장실로 변경 가능한 가변화장실입니다”라는 안내문이 부착됐다.
당시 해당 문구를 두고 성차별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휴게소 측은 안내문을 철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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