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씻고 나면 더 당깁니다..” 세안 후 피부 건조 부르는 사람들의 공통점

허브뉴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세수를 마치고 나면 얼굴이 당기는 느낌을 받는 사람이 많다. 깨끗하게 씻었는데도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거나 가렵기까지 하다. 세안제 탓이라고 생각하고 순한 제품으로 바꿔봐도 증상은 비슷하게 반복된다.

문제는 세안제보다 씻고 난 뒤의 습관에 있을 수 있다. 피부에 물기가 남아 있는 짧은 시간 동안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하루 종일 피부 상태를 좌우한다. 세안 후 무심코 하는 세 가지 행동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3위. 수건으로 얼굴을 문지르며 닦기

세수를 마치고 수건으로 얼굴을 닦을 때 습관적으로 문질러 닦는 사람이 있다. 물기를 빨리 없애려는 마음에서 나오는 행동이지만 피부에는 자극이 될 수 있다. 특히 60대 이후 피부는 탄력이 줄어들고 표면이 얇아진 상태라 작은 마찰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수건의 섬유가 피부를 반복해서 긁으면 각질층이 불규칙하게 벗겨지고 수분이 빠져나가는 속도가 빨라진다. 세안 직후 피부가 붉어지거나 따가운 느낌이 든다면 수건 사용법을 바꿔볼 필요가 있다. 물기는 문지르지 말고 수건을 얼굴에 가볍게 대고 눌러서 흡수시키는 방식이 피부에 훨씬 부담이 적다.

2위. 물기를 그대로 두고 자연 건조 기다리기

세안 후 물기를 닦지 않고 그냥 두면 피부가 스스로 촉촉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물이 얼굴에 남아 있으니 건조할 일이 없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반대 현상이 일어난다. 얼굴에 남은 물이 증발하면서 피부 속 수분까지 함께 끌고 나가기 때문이다.

특히 겨울철이나 난방이 강한 실내에서는 물기가 마르는 속도가 빠르고 그만큼 피부도 빠르게 건조해진다. 세안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로 몇 분만 지나도 피부가 당기기 시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물기를 남겨두는 것보다 부드럽게 닦아낸 뒤 빠르게 보습제를 바르는 편이 수분 손실을 막는 데 훨씬 효과적이다.

1위. 세안 후 바로 찬바람 쐬기

세수를 하고 나면 얼굴이 후끈하고 답답한 느낌이 들어 창문을 열거나 선풍기 바람을 쐬는 사람이 있다. 시원한 느낌은 들지만 피부 입장에서는 급격한 온도 변화에 노출되는 상황이다. 세안 직후 피부는 일시적으로 각질층이 물을 머금어 부풀어 있고 보호막이 약해진 상태다.

이때 찬바람을 쐬면 피부 표면의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면서 건조가 심해지고 모세혈관도 자극을 받을 수 있다. 평소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면 붉어지거나 따끔거리는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세안 후에는 급하게 바람을 쐬기보다 실내 온도를 적당하게 유지하고 물기를 닦은 뒤 바로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피부를 안정시키는 순서다.

세안 후 피부가 건조해지는 이유는 씻는 방법보다 씻고 난 뒤 몇 분 사이의 행동에 있을 때가 많다.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눌러서 물기를 제거하고, 자연 건조를 기다리지 말며, 찬바람을 바로 쐬지 않는 것만으로도 피부 당김은 줄어들 수 있다. 세안 후 3분 안에 보습제를 바르는 습관을 들이면 하루 종일 피부 상태가 한결 편안해진다.

author-img
허브뉴스
content@viewus.co.kr

댓글0

300

댓글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비호감 1위’ 이준석이 가장 천박한 정치인이라 공개적으로 비판한 인물
    ‘비호감 1위’ 이준석이 가장 천박한 정치인이라 공개적으로 비판한 인물
  • 추미애가 청문회에서 스카프로 다리를 묶고 앉아있어야 했던 이유
    추미애가 청문회에서 스카프로 다리를 묶고 앉아있어야 했던 이유
  • 오세훈의 무죄 소식에 민주당 보다 더 표정이 어두워진 국민의힘 의원
    오세훈의 무죄 소식에 민주당 보다 더 표정이 어두워진 국민의힘 의원
  • “우리 父는 차기 대통령에 재벌도 무릎 꿇릴수 있어”라고 말한 정치인 아들
    “우리 父는 차기 대통령에 재벌도 무릎 꿇릴수 있어”라고 말한 정치인 아들
  • 영국 정권을 무너뜨린 19살 미모의 소녀의 소름돋는 정체
    영국 정권을 무너뜨린 19살 미모의 소녀의 소름돋는 정체
  • 국감장에 나와 전두환을 대놓고 찬양해 논란인 ‘논란의 국민의힘 의원’
    국감장에 나와 전두환을 대놓고 찬양해 논란인 ‘논란의 국민의힘 의원’
  • 대통령, 장동혁, 한동훈도 아니다…72%로 한국 최고 비호감 1위 정치인
    대통령, 장동혁, 한동훈도 아니다…72%로 한국 최고 비호감 1위 정치인
  • 역대급 최강의 韓 무기 나온다…소름돋는 크기의 ‘항모’와 ‘핵잠’ 실전 배치
    역대급 최강의 韓 무기 나온다…소름돋는 크기의 ‘항모’와 ‘핵잠’ 실전 배치
  • 한국 군사력이 세계 5위라고? 수치에 속고 있었던 한국군의 민낯
    한국 군사력이 세계 5위라고? 수치에 속고 있었던 한국군의 민낯
  • 회사 창업주가 직원을 성인 입양해 승계시킨 한국 유명 기업
    회사 창업주가 직원을 성인 입양해 승계시킨 한국 유명 기업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비호감 1위’ 이준석이 가장 천박한 정치인이라 공개적으로 비판한 인물
    ‘비호감 1위’ 이준석이 가장 천박한 정치인이라 공개적으로 비판한 인물
  • 추미애가 청문회에서 스카프로 다리를 묶고 앉아있어야 했던 이유
    추미애가 청문회에서 스카프로 다리를 묶고 앉아있어야 했던 이유
  • 오세훈의 무죄 소식에 민주당 보다 더 표정이 어두워진 국민의힘 의원
    오세훈의 무죄 소식에 민주당 보다 더 표정이 어두워진 국민의힘 의원
  • “우리 父는 차기 대통령에 재벌도 무릎 꿇릴수 있어”라고 말한 정치인 아들
    “우리 父는 차기 대통령에 재벌도 무릎 꿇릴수 있어”라고 말한 정치인 아들
  • 영국 정권을 무너뜨린 19살 미모의 소녀의 소름돋는 정체
    영국 정권을 무너뜨린 19살 미모의 소녀의 소름돋는 정체
  • 국감장에 나와 전두환을 대놓고 찬양해 논란인 ‘논란의 국민의힘 의원’
    국감장에 나와 전두환을 대놓고 찬양해 논란인 ‘논란의 국민의힘 의원’
  • 대통령, 장동혁, 한동훈도 아니다…72%로 한국 최고 비호감 1위 정치인
    대통령, 장동혁, 한동훈도 아니다…72%로 한국 최고 비호감 1위 정치인
  • 역대급 최강의 韓 무기 나온다…소름돋는 크기의 ‘항모’와 ‘핵잠’ 실전 배치
    역대급 최강의 韓 무기 나온다…소름돋는 크기의 ‘항모’와 ‘핵잠’ 실전 배치
  • 한국 군사력이 세계 5위라고? 수치에 속고 있었던 한국군의 민낯
    한국 군사력이 세계 5위라고? 수치에 속고 있었던 한국군의 민낯
  • 회사 창업주가 직원을 성인 입양해 승계시킨 한국 유명 기업
    회사 창업주가 직원을 성인 입양해 승계시킨 한국 유명 기업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