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의 23배..” 아침마다 핑 돌던 60대 어지럼증 잡아 주는 최고의 ‘보약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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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몸을 세우는 순간 눈앞이 캄캄해지실 때가 있습니다. 대개는 피가 모자라거나 혈압이 늦게 따라오는 탓입니다.
약보다 밥상에서 먼저 손볼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아침에 곁들이기 좋은 세 가지를 골라 드립니다.

대추
대추에는 기운을 받쳐 주는 당분과 철분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아침 공복에 몇 알 드시면 허해서 오는 어지럼증을 덜 수 있습니다. 차로 우려 미지근하게 드셔도 좋습니다. 씨는 빼고 드시는 편이 속에 편합니다.

달걀
달걀은 단백질과 철분을 한 번에 채워 주는 흔한 식재료입니다. 아침을 거르시면 혈당이 떨어져 핑 도는 느낌이 잦아집니다. 삶아서 한두 개만 드셔도 아침이 든든해집니다. 노른자까지 함께 드셔야 철분을 챙기실 수 있습니다.

다시마
다시마에는 혈압을 고르게 붙잡아 주는 미네랄이 넉넉합니다. 국물을 낼 때 한 조각 넣으시면 간을 덜 해도 맛이 삽니다. 짠 국물과 함께 드시면 효과가 반감됩니다. 물에 불려 채 썰어 무쳐 드셔도 좋습니다.

어지럼증은 아침 한 끼를 바꾸시는 것만으로도 줄어듭니다. 대추와 달걀, 다시마를 곁에 두고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일어나실 때는 잠시 앉았다 천천히 세우십시오. 눈앞이 자주 캄캄해지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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