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3581e7e0-57c1-4491-b595-d20cbfe23104.jpeg)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하는 데 동의할 수 없다며 법원의 판단과 별개로 자신의 입장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
28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따르면 조 최고위원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잘못된 계엄”이라면서도 “내란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법원 판단 중에 번복된 것이 굉장이 많다”며 “내란이라는 부분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대법원에서 내란으로 규정을 해도 번복될 수 있다고 보냐’고 질문하자 “그건 법원의 판단이 그런 것이고 제가 그렇게 받아들일 수는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최고위원은 이날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해서도 “쇼하는 걸 좋아하는 분”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윤석열·김건희 두 분과의 관계 속에서 가장 사랑받는 사람 중에 하나였다”며 “한솥밥을 먹은 사람에 대해 그렇게 잔인할 수 있다는 게 참 놀랍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가 “내란을 일으켰으니 그런 것 아니냐”고 되묻자 조 최고위원은 다시 “내란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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