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주만 보면 지갑을 여시게 되죠? 그런데 그게 늘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노후 자금을 지키면서도 손주와 잘 지내는 분들에게는 원칙이 있습니다. 조부모가 뒤늦게 정한 돈 원칙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정기적으로 주지 않는다
매달 정해진 용돈은 고마움이 아니라 당연함이 됩니다. 생일이나 입학처럼 특별한 날에만 주는 것이 좋습니다.

2. 부모 몰래 주지 않는다
부모가 세운 교육 방침과 어긋나면 집안 갈등이 생깁니다. 금액이 크다면 반드시 부모에게 먼저 알리세요.

3. 노후 자금은 건드리지 않는다
손주에게 쓴 돈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한 해에 쓸 수 있는 금액의 상한을 정해 두면 마음이 훨씬 편해집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서운하지 않을까요?
돈을 줄이는 대신 시간을 늘려 보세요. 오늘은 손주와 통화 한 번,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오늘 나눈 이야기 한 번이, 용돈보다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출처 : ‘부자 습관 가난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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