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산 이야기를 꺼내면 괜히 분란만 날까 싶어 미루고 계시죠?
막상 준비해 둔 분들은 그 편이 훨씬 마음 편했다고 말합니다. 자식 싸움을 막으려고 부모들이 미리 정한 것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누가 무엇을 받는지 글로 남긴다
말로만 정한 약속은 나중에 서로 기억이 다릅니다. 자필 유언장은 전문(全文)과 날짜, 주소, 이름을 직접 쓰고 도장을 찍어야 효력이 인정됩니다. 형식이 걱정되면 공증을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2. 간병과 제사 같은 “일”도 함께 정한다
재산만 정하고 돌봄과 제사를 정하지 않으면 그 부담이 갈등이 됩니다. 누가 무엇을 맡을지, 비용은 어떻게 나눌지 같이 적어 두세요.

3. 자식들에게 미리 알려 둔다
뒤늦게 알게 되면 서운함이 생깁니다. 모두 모인 자리에서 이유까지 설명해 두면 뒷말이 훨씬 줄어듭니다.
그럼 무엇부터 시작할까요?
법적인 서류부터 준비하려 하면 어렵게 느껴집니다. 오늘은 내 재산 목록을 한 장에 적어 보는 것부터 해 보세요.
오늘 적어 둔 한 장이, 훗날 가족이 웃으며 모이게 해 줍니다.
출처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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