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중앙일보']](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a2e6088b-e8ca-4bef-bb3c-d82283b761f3.jpeg)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5·18 왜곡처벌법을 폐지하거나 육영수 여사 관련 역사왜곡처벌법을 만들라고 요구했다.
29일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한 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논리대로 표현의 자유로 본다면, ‘천안함 폭침설’, ‘6·25 북침설’도 표현의 자유냐”고 말했다.
이어 “‘육영수 왜곡처벌법’을 만들 것인가, 5·18 왜곡처벌법을 폐지할 것인가 양자택일하라”고 했다.
영화 내용과 관련해서는 “어제(28일) 감독이 일종의 권력 암투로 인한 것이라는 걸 표현하려고 했지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한 것처럼 의도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영화 본 사람들은 그렇게 보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민주당 일각에서 영화 단체 관람 주장이 나온 것 대해선 “민주당이 5·18 왜곡처벌법을 만든 논리랑 똑같이 보면 ‘육영수여사 서거 왜곡처벌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당 제작사인 하이브미디어코프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덕혜옹주’ ‘서울의봄’ 등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교묘히 비틀면서 철저히 좌편향 시각에서 만들어왔다”고 주장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