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럼프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bb2d1910-932e-4889-aa6e-e1beecc8f4e5.jpe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친분을 거듭 강조하며 자신이 대통령으로 있는 동안 김 위원장은 괜찮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지시간 29일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내가 있는 한 그는 괜찮을 것”이라며 “왜냐하면 그는 나를 존중하고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란은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데 북한은 왜 가질 수 있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다른 대통령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정은은 내 친구”라면서 “그는 트럼프를 좋아한다. 다른 많은 사람은 좋아하지 않는다. 제가 그렇게 말하면 사람들은 ‘그건 끔찍하다’면서 많은 비난을 한다”고 했다.
특히 북한의 핵 능력과 관련해서는 “그에게는 핵 능력이 있다. 상당한 규모의 핵무기”라며 “우리만큼은 아니지만 그는 핵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왜 그런지 아느냐. 내가 한 일을 하지 않은 대통령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건 막을 수도 있었던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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