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적해서 반려동물을 들일까 하다가도 망설여지시죠?
오래 키워 본 분들일수록 더 신중해집니다. 70대가 반려동물 앞에서 망설이는 이유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내가 먼저 떠날 수 있어서
개나 고양이는 15년 넘게 삽니다.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맡아 줄 사람을 미리 정해 두어야 마음이 놓입니다.

2. 병원비가 생각보다 커서
반려동물 진료비는 사람과 달리 보험이 거의 적용되지 않습니다. 한 달 사료값과 별도로 병원비 통장을 따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산책과 돌봄이 체력 문제라서
매일 산책은 건강에 좋지만 무릎이 아프면 부담이 됩니다. 활동량이 적은 노령견을 입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럼 키우지 않는 게 나을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당장 결정하기 어렵다면 유기견 보호소 봉사나 임시 보호부터 시작해 보세요.
오늘 내린 신중한 결정 하나가, 나와 한 생명을 함께 지켜 줍니다.
출처 : ‘인간과 개, 고양이의 관계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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