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이재명']](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70a94ee8-1683-479d-b9b5-11b93c85fb5d.png)
이재명 대통령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로 다친 장병들의 빠른 쾌유를 빌고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1일 이 대통령은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불의의 사고로 부상을 당하신 장병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프다. 빠른 쾌유를 빌며 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가장 확실한 안보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 즉 ‘평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남과 북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함께 이기는 길’을 찾아내고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 “우리 정부는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추기 위한 실질적 조치를 일관되게 이어 나가겠다”며 “남북 관계의 매듭은 복잡하게 얽혀있지만 앞으로도 인내심을 가지고 차근차근 얽힌 매듭을 풀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앞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10여 년 전 세상을 소란하게 했던 ‘목함지뢰 사건’을 그대로 방불케 하는 명백한 자작극”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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