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주가 오면 반가운데, 돌아가면 몸이 뻐근한 것도 사실이죠?
말은 못 하지만 조부모도 힘든 순간이 있습니다. 4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데려다주고 데려오는 길
아이를 태우고 오가는 일이 생각보다 큰 부담입니다. 이동은 부모가 맡고 돌봄만 하는 방식으로 나누면 훨씬 수월합니다.

2. 하루 종일 맡겨질 때
아이 돌봄은 체력 소모가 큽니다. 주 몇 회, 몇 시간까지인지 미리 정해 두면 서로 오래갑니다.

3. 훈육 기준이 다를 때
부모와 다른 말을 하면 아이가 혼란스러워합니다. 훈육은 부모에게 맡기고, 조부모는 편이 되어 주는 역할이 좋습니다.

4. 다치면 어쩌나 하는 불안
놀이터나 물가에서는 잠깐이 위험합니다. 무리한 활동은 정중히 거절하고, 집 근처 안전한 곳으로 정해 두세요.
그럼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싫다는 뜻이 아니라 오래 보고 싶다는 뜻으로 말하면 됩니다. 오늘은 가능한 요일 하나만 정해 보세요.
오늘 정한 약속 하나가, 손주와 오래 웃게 해 줍니다.
출처 : ‘아이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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