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b9f28469-4f57-43f5-a229-9de296b968cf.jpeg)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군의 날 기념사 속 ‘불의의 사고’ 표현을 비판했다.
지난 1일 한 의원은 SNS를 통해 “북한으로부터 공격당한 대한민국 대통령이 북한 지뢰공격을 교통사고 취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 김정은 정권에 대북송금 약점 잡힌 것은 이재명 개인이지 대한민국이 아니다”고 했다.
또 “대통령이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북한 지뢰공격에 대해 북한을 언급하지 않았다”며 “왜 본인 약점 때문에 대한민국을 저당잡히고 부끄럽게 하나”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최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로 부상한 장병들을 언급했다.
그는 “얼마 전 비무장지대에서 불의의 사고로 부상을 당한 우리 장병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프다”며 “빠른 쾌유를 빌며 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해당 폭발물에 대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북한을 직접 언급하지 않고 해당 사건을 ‘불의의 사고’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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