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f48802b5-750c-47dd-941a-30bba99b2a16.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직후 박정희 전 대통령이 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낸 친필 편지를 언급하며 영화 ‘암살자(들)’을 다시 비판했다.
2일 장 대표는 SNS를 통해 공개된 박 전 대통령의 편지와 관련해 “눈시울이 절로 뜨거워진다. 한 줄 한 줄, 육 여사님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 사무쳐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래도 박정희 배후론을 주장할 것이냐”고 반문했다.
또 영화 ‘암살자(들)’을 겨냥해 “영화적 상상력이라고 비껴갈 수준은 이미 넘어섰다”며 “스스로 영화 상영을 멈추고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좌파들의 음모론은 이제 시효가 다했다”며 “더 이상 국민은 속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같은 날 박정희 전 대통령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이틀 뒤 딸에게 보낸 편지를 공개했다.
박 전 대통령은 편지에서 “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몇 번이나 생각해 본다”고 적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