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7bd7f7c6-e589-445b-a578-a8267f1cf690.jpeg)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만찬을 둘러싼 비판에 직접 반박하며 정 전 대표를 함께 위기를 넘긴 동지라고 강조했다.
3일 이 대통령은 SNS에 “잘 모르시겠지만, 정 전 대표님과 저는 목숨조차 위협받던 어둠과 죽음의 시대 그리고 내란의 밤을 함께 싸우며 넘어온 동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분이 저에게 끌려 다닌 것도 아니고 제가 그분을 괴롭힌 것도 아니니 오해나 곡해 마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사물을 바른 시각으로 받아들여 보시면 어떨까 싶다”며 “정 전 대표님도 나름 생각과 판단이 있으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회동 경위에 대해서는 “정 전 대표께서 전당대회 직후 자주 만나고 싶다고 하셨고, 정 전 대표님 입원 당시 제가 위로 전화 통화 중 만나기로 했다”며 “유엔총회 참석과 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귀국 후 만찬 회동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네티즌은 이 대통령과 정 전 대표의 만찬을 두고 정 전 대표를 그만 괴롭히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일 정 전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약 4시간 동안 만찬을 함께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당시 회동에 대해 “4시간 동안 다양한 국정 현안 및 당내 사안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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