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제 중 누군가 아프면 돈 이야기가 따라오죠. 난처한 상황 겪어 보셨죠?
간병비는 금액보다 방식 때문에 다툼이 커집니다. 갈등이 생기는 지점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누가 결정하고 누가 내는지 다를 때
결정은 한 사람이 하고 돈은 나눠 내라고 하면 불만이 쌓입니다. 큰 치료 방침은 형제가 같이 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2. 돌보는 사람의 노동을 셈하지 않을 때
옆에서 돌보는 형제의 시간도 비용입니다. 돌봄을 많이 맡은 사람의 분담을 줄이는 방식이 공평합니다.

3. 제도를 알아보지 않을 때
장기요양보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의료비 본인부담상한제를 먼저 확인하면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먼저 문의해 보세요.
그럼 어떻게 정할까요?
감정으로 정하면 반드시 틀어집니다. 오늘은 제도부터 알아보고 숫자를 종이에 적어 보세요.
오늘 적어 둔 숫자 한 장이, 형제라는 이름을 지켜 줍니다.
출처 : ‘죽음의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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