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I 생성 이미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b23f0466-e908-41eb-af33-c34c7d74620e.png)
임신 34주에 발목까지 다친 임산부가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앉지 못한 사연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따르면 최근 발목에 깁스를 한 임산부가 지하철 객실에 서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당시 임산부는 비어 있던 임산부 배려석을 이용하려 했지만 옆문으로 탑승한 고령 여성이 먼저 해당 좌석에 앉은 것으로 전해졌다.
객실에 다른 빈자리가 없는 상황에서 함께 있던 지인이 고령 여성에게 눈치를 줬지만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고 작성자는 전했다.
그러면서 고령 여성은 “나도 애 낳아봤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임신부가 임신 34주인 데다 발목까지 다친 상황이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고령 여성의 행동을 비판했다.
또 주변 일반석에서도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한 승객이 없었다는 점을 지적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는 “할머니의 몰상식한 행동도 문제지만, 당장 다리에 깁스까지 한 임산부를 보고도 주변 일반석에 앉아있던 사람들 중 양보해 준 이가 없다는 사실도 충격”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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