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e8b8c43b-3e5e-4631-83f7-6074141b31a8.jpeg)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대학생 세입자에게 부모님 선물을 사라며 현금과 손편지를 건넨 집주인의 사연이 알려졌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명절에 부모님 만나러 가는 대학생 빈손으로 가지 말라고 집주인이 따로 쥐어준 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장의 만원권 지폐와 집주인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노란색 포스트잇이 담겼다.
집주인은 “학생, 추석에 집에 갈 때 방세 낸다고 고생한 부모님께 작은 선물이라도 손에 들고 갔으면 좋겠네요”라며 “온 가족이 함께하는 한가위 잘 보내고 오길 바라요”라고 적었다.
게시물 작성자는 “이런 집주인이라면 방 뺄 때 세입자는 조금 서운할 것”이라며 집주인의 행동에 감동했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입자뿐 아니라 부모님까지 챙긴 집주인의 배려가 인상적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훈훈하다는 의견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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