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이 떠난 뒤 짐을 정리하며 손이 멈춘 적 있으시죠?
유품 정리는 물건 정리가 아니라 마음 정리입니다. 겪게 되는 일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버리는 것이 죄처럼 느껴진다
전부 남길 수는 없습니다. 사진을 찍어 두고 보내면 마음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2. 형제끼리 의견이 갈린다
누구에게는 의미 있는 물건이 누구에게는 짐입니다. 한 사람이 정하지 말고 함께 모여 나누는 편이 낫습니다.

3. 서류부터 챙겨야 한다
통장, 보험, 등기, 미납 고지서는 정리 초반에 챙겨야 합니다. 상속과 세금 기한이 정해져 있으니 먼저 확인하세요.
그럼 무엇부터 할까요?
한 번에 다 정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은 서류 한 칸만 모아 두세요.
오늘 정리한 한 칸이, 남은 슬픔을 조금 가볍게 해 줍니다.
출처 :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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