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러닝과 운동을 수요일로 끝냈습니다.
저녁 운동은 거의 10년은 된 듯하고요.
러닝은 2년 정도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기간동안 저녁 운동은 코로나 때.
굳이 집에서 근력 운동을 하지는 않는 편이라서.
코로나 때는 일주일에 2번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러닝은 본격적으로 시작 한 후에 일주일 정도 안 한적은 있습니다.
여행 등이 있을 때 굳이 러닝까지 할 생각은 없어서요.
그 외에는 이렇게 길게 운동을 못하는 건 처음이네요.
뭔가를 했을 때 잘하진 못해도 꾸준히.
더 잘하려고 노력하지만 그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거.
그런 식으로 조금씩 했는데요.
뜻하지 않게 지난 수요일을 마지막으로 한 달간 못하게 되었네요.
평소에도 자주 침침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황반병성 병도 있긴 해서요.
알고보니 백내장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백내장을 하면서 렌즈 삽입수술을 함께 했네요.
이틀에 걸쳐 했는데 운동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일주일동안은 세안도 하면 안 되고요.
3주 정도는 안압이 문제되니 운동도 하면 안 된다고요.
수요일에 마지막이라 20km달릴까 했는데 못했고요.
이렇게 러닝과 근력 운동은 마무리 했습니다.
11월이 되어야 다시 운동을 할 수 있겠네요.
반바지와 반팔로 운동했는데 긴팔과 긴바지입을 때 운동 시작이네요.
계속 뭔가를 보는게 힘들긴 하더라고요.
수시로 눈감고 있어야 해서 블로그로 못하고 있었고요.
오늘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을 듯하네요.
러닝은 자세 교정하면서 좋아졌는뎅.
몸에 완전히 익숙해질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그 전에 멈추게 되어 몸이 기억할련지 모르겠네요.
산책 정도는 그래도 운동은 안 되지만 해야겠죠.
잠 자기전 저도 모르게 안경을 벗는 해프닝도 있었네요.
한달동안 완전 돼지 될 듯!!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