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58fb3c51-0c63-4256-b116-3a01ca9d8a34.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대북 대응을 비판했다.
4일 장 대표는 SNS에 “미사일 도발은 ‘불의의 발사’라고 할 작정인가”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여전히 한마디 말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청와대는 북한 미사일에 대해 ‘현 상황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 엄중한 행위’라고 반응했다”며 “지뢰가 터지고 미사일이 날아다니는 판에 ‘상황 관리’라니 한가하기 이를 데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 국군의날에도 북한에 평화를 구걸했다”며 “전우의 발목을 잃은 우리 국군 앞에서 ‘불의의 사고’라고 했다. 대통령의 ‘좌아’한 대응에 북한은 ‘자작 광대극’이라고 조롱하며 미사일로 응수했다”고 말했다.
북한은 전날인 3일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이번 발사는 우리 군이 서부전선 25사단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이남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과 관련해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한 지 사흘 만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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