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상 진료실에 들어가면 묻고 싶던 말을 잊으시죠?
3분 진료에서도 이것만 물으면 됩니다.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이 약은 언제까지 먹습니까?”
기간과 목표를 알면 스스로 관리가 됩니다. 중간에 마음대로 끊는 일도 줄어듭니다.

2. “어떤 증상이 생기면 바로 와야 합니까?”
위험 신호를 미리 들어 두면 밤에 헤매지 않습니다. 메모지에 받아 적어 오세요.

3. “지금 먹는 약과 같이 먹어도 됩니까?”
약 봉지나 사진을 들고 가 한꺼번에 보여 주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건강기능식품도 함께 말하세요.
그럼 무엇부터 할까요?
말을 잘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물어볼 것 세 줄을 종이에 적어 지갑에 넣으세요.
오늘 적은 세 줄이, 다음 진료를 3분에서 30분처럼 만들어 줍니다.
출처 : ‘잃어버린 치유의 본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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