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처 몰랐는데 9월이 장난 아니었네요.
삼성 헬스 어플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이것 저것 보다 기록으로 넘어갔죠.
압도적이라고 할 정도로 9월에 많이 뛰었네요.
9월 누적이 435.14km입니다.
시간으로 보면 42시간이고요.
저도 이렇게 많이 달린지는 몰랐습니다.
최근에는 한 번 달리면 5km 이상은 달리긴 했습니다.
여기에 주말이면 무조건 10km는 달리려고 했고요.
잘 모르지만 보통 마라톤 달리려면 누적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마라톤 거리를 달려 본 적이 없네요.
하프도 달려 본 적이 전혀 없고요.
지금까지 최대 거리는 18km정도 입니다.
마라톤은 모르지만 하프는 한 번 달리려고 하는데요.
대회를 나가겠다는 건 아니고
그저 하프정도는 한 번 달려봐도 좋지 않을까 하고요.
늘 시도하는데 거리가 애매해서 못하고 있네요.
제가 달리는 코스에서 하프는 거리 조정이 애매해서요.
꼭 한 번은 해보려고 하긴 하는데요.
9월에 이렇게 많이 달렸는지 몰랐습니다.
거리만 놓고 본다면 하루에 10km를 달렸네요.
내가 이렇게 많이 달렸나????
더구나 5일 정도를 달리지 않았는데.
한 번 달릴 때마다 꽤 많이 달렸네요.
전혀 의식하지 못했네요.
이렇게 달렸는데 몸무게는 큰 변화가 없다니…
러닝 등을 AI에게 묻고 그러는데요.
이번 백내장 수술하며 물었더니..
회복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신체 능력
이런 식으로 저에게 알려주더니 그래서 그런가?
어지간한 건 자고 일어나면 괜찮긴 합니다.
기계로 달리는 건 지금까지 딱 한 번 해보긴 했습니다.
그 외에는 전부 야외에서 러닝했습니다.
10월에 달리지 못하지만
아마도 10월 마지막 주부터 다시 달릴 수 있을 듯 한데.
주법 등을 변경한 덕분인지
무릎도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듯도 하고
이건 좀 더 시간이 지나고 스스로 테스트 해 봐야 알겠지만.
이러다 11월부터는 300km는 평균 뛰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뭔가를 목표로 뛴 적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긴 해서.
그저 자연스럽게 러닝하다보면 기록은 레코드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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