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차 대신 꼭 마시세요” 하루 한 잔 공복에 60대 찬 손발 데운다는 ‘기적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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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에서도 손끝 발끝이 시리고 여름에도 양말을 벗기 어려우십니다. 혈관이 좁아지면 끝까지 온기가 닿지 않습니다.
몸을 안에서부터 데워 주는 차가 있습니다. 물 대신 드시기 좋은 세 가지를 골라 드립니다.

대추차
대추는 예로부터 몸을 데우고 기운을 돋울 때 달여 드시던 재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씨를 빼고 오래 끓이시면 단맛이 충분히 납니다. 설탕이나 꿀은 따로 넣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루 두 잔 정도로 나누어 드시면 좋습니다.

쑥차
쑥은 향이 진하고 속을 편하게 해 주어 아랫배가 차신 분께 잘 맞습니다. 진하게 드시기보다 연하게 우려 드십시오. 뜨거울 때보다 조금 식혀 드시면 향이 부드럽습니다. 약을 드시는 분은 미리 상의하고 드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흑미차
검은 곡물을 볶아 우리면 구수하면서 몸이 편안해집니다. 카페인이 없어 저녁에 드셔도 잠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보리차 대신 주전자에 끓여 두고 드시기 바랍니다. 식으면 냉장고보다 실온에 두고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손발은 데워 주는 만큼 돌아옵니다. 대추차와 쑥차, 흑미차를 물 대신 번갈아 드셔 보십시오.발목을 자주 돌리시고 따뜻한 물에 담그시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림이 심해지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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