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추미애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000048be-f11f-4d9b-9a01-9b77f52b75dd.jpeg)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영화 ‘암살자(들)’을 관람한 뒤 검찰을 비판하며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고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5일 추 지사는 SNS에 영화 ‘암살자(들)’ 관람 소감을 남겼다.
그는 “정권의 사익과 부패 카르텔의 이권이 아니라 진정한 국익과 정의로운 역사를 위해서 누군가는 지치지 말고 묻고 또 묻고 기록하고 기억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고 왜곡을 방치한다”며 “6년 전 사실도 왜곡하는 검찰 세력에 치를 떨면서 영화를 봤다”고 밝혔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도 SNS를 통해 영화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서 위원장은 배우 유해진 측이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극우와 국힘에 그 댓가를, 책임을, 처벌을”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극우 그리고 국힘 그 영화 보기는 했나. 보면 감동할걸, 영화 진짜 잘 만들었다. 작품성 최고”라고 평가했다. 해당 글에는 ‘#암살자들’과 ‘#좋은영화’ 등의 해시태그도 달았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경축식장에서 발생한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내용을 다룬 작품이다.
다만 문세광의 단독 범행으로 결론 난 사건을 둘러싼 의문점을 영화가 다룬 것을 놓고 일각에서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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