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지원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7745c5d6-1308-4bbf-b3a7-e73d71066eb8.png)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비판하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등 여권 인사들을 향해 공개적으로 자제를 요구했다.
7일 박 의원은 YTN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오는 14일 예정된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여권에서 이어지는 반발을 두고 “두더지 게임 같다”고 표현했다.
박 의원은 임은정 중수청 광주청장의 비판까지 거론하며 “임은정 중수청 광주청장까지 나서는데, 마치 두더지 게임에 볼록볼록 나오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뿅망치로 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미애 경기지사는 지사나 잘해라. 아니, 맛집 찾아다닌다고 하는 것은 경기도에서 찾아야지 왜 여의도까지 하려고 하느냐”고 지적했다.
추 지사가 김 후보자를 비판하는 배경을 묻자 박 의원은 “지금 뭔가를 꼼꼼히 속으로 셈할 것”이라며 “그렇지만 너무 빠르다. 1년 반 대통령을 두고 3년 반 후 도모를 지금부터 시작하냐”고 말했다.
이어 “자기가 그랬다고 하면은 과거에 왜 자기는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위해서 삼보일배하고 윤석열 검찰총장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할 거냐”며 “그런데 마치 두더지 게임, 머리 쏙 내밀고 이것은 뿅망치로 때려야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자에 대해서는 “적임자라 본다”고 평가했으며 “나쁜 검사 중에서 좋은 참검사”라면서 “옥에도 티가 있다, 순금은 없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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