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NATV 국회방송']](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db9699ce-cad9-4783-8baa-5bfb96988af7.png)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영교 위원장의 발언 시간이 지나치게 길다며 ‘6인분’에 빗대 비판했다.
8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곽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이번 국정감사에서 발언 시간 3분의 1이 위원장 발언 시간이었다는 기사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18명이 회식을 하는데 18인분 고기를 시켰다면 1인분씩 먹어야 할 거 아니냐”며 “6인분을 갖다가 한 분이 드셨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야당 의원이 조금만 이의를 제기해 언쟁이 되면 야당 의원 발언권 정지하고. 이래 가지고 국정감사가 되겠냐”고 비판했다.
또 “발언권 정지하기 전에 여야 의원 똑같이 언쟁하면 위원장께서 중단시키시고 같이 좀 뛰어들지 말라”고 요구했다.
당시 곽 의원 옆에 앉아 있던 국민의힘 소속 박형수 야당 간사는 해당 발언을 듣고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서 위원장은 “아주 모욕적인 말씀을 들었다”며 “혼자 6인분을 먹었다는 등 이렇게 이야기하는 건 인신공격”이라고 반발했다.
이어 법사위가 제공한 자료를 제시하며 “위원장은 이렇게 의사를 진행하는 것”이라며 “제가 쓴 게 아니다. 법사위에서 써준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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