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을 땐 멋있던 사람이 나이 들어 달라 보인 적 있으시죠? 같은 사람인데 어느 순간부터 주변 사람들이 슬그머니 자리를 피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외모 탓이 아니었습니다. 주름이나 흰머리보다 행동 하나가 남자를 훨씬 추해 보이게 만듭니다.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왕년 이야기만 반복할 때
같은 무용담을 세 번째 들으면 듣는 사람의 눈빛이 달라집니다. 왕년 이야기만 하는 사람은 지금은 할 이야기가 없다는 뜻으로 들립니다. 지금 하는 일을 말하는 사람이 젊어 보입니다. 요즘 배우는 것, 요즘 다니는 곳 이야기를 해 보세요.

2위. 식당에서 목소리를 높일 때
종업원에게 반말하고 언성을 높이는 모습은 주변이 다 봅니다. 음식이 늦거나 실수가 있어도 큰소리를 내는 순간 그 자리 전체의 분위기가 무너집니다. 대접받고 싶을수록 낮게 말해야 합니다. “천천히 해 주세요” 한마디가 오히려 더 좋은 대접을 부릅니다.

1위. 아내를 사람들 앞에서 깎아내릴 때
농담처럼 던진 한마디가 가장 추해 보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아내를 흉보면 듣는 사람은 웃어도 속으로는 그 남자를 낮춰 봅니다. 아내를 높이는 남자가 결국 자기 품위를 지킵니다. 평생 곁을 지켜 준 사람을 존중하는 모습이 가장 멋있는 남자입니다.
그럼 무엇부터 할까요?
다 고치려 하지 마세요. 하나만 바꿔도 사람들의 눈빛이 달라집니다. 오늘은 사람들 앞에서 아내 칭찬 한마디만 해 보세요. 그 한마디가 아내의 마음도, 내 품위도 함께 지켜 줍니다.
오늘 건넨 칭찬 한마디가, 내 노년의 얼굴을 바꿔 놓습니다.
출처 : ‘인간의 굴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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