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솔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f30aecaa-7451-489f-89e4-d9a1c95e8076.jpeg)
손솔 진보당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부엉이바위’ 발언을 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공개 사과와 법사위원 자격 문제를 제기했다.
9일 손 의원은 오전 기자회견에서 지난 6일 대법원 국정감사 당시 김 의원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조롱했다고 비판했다.
손 의원은 “제 질의 시간에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이 고성으로 끼어들어 질의와 아무 관련 없는 말을 이어가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조롱하는 부엉이바위 발언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이 국정감사 당시 위원장의 유감 표명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점도 지적했다.
손 의원은 “유감을 표명하라는 위원장의 요구도 거부하고 다른 의원 탓, 위원장 탓만 하고 있다”면서 “남 탓 전에 본인부터 돌아보라”고 비판했다.
또한 김 의원이 지난달 전두환 신군부의 행위를 내란이 아니라는 취지로 언급한 사실도 거론했다.
손 의원은 “판결도 역사도 부정하는 사람이 헌법과 법률을 다루는 법제사법위원회에 앉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애초에 김태규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도 법사위원으로도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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