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동훈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dd1c0e5a-66dc-4618-8750-574d1ba2a739.png)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 보류를 두고 이재명 정부의 한미관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지난 8일 한 의원은 SNS에 “미국이 대한민국 집권당인 민주당 직전 당대표의 국정감사를 위한 미국 입국을 거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사태, 국정원 화이트요원 사태에 이어 미국이 이재명 정부에 보내는 심각한 공개적 불신의 시그널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한미 관계 정말 문제 없는가’라고 질의했을 당시 “한미 관계 아무 문제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거짓말이었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현실은 이재명 정부 한미관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이라며 “이재명 정권은 현실도피하지 말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먼저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국민께 솔직히 알려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 의원은 외통위 미주반의 재외공관 국정감사 출국을 사흘 앞두고 미국 비자가 발급되지 않은 사실을 공개했다.
정 의원은 SNS에 “외통위 해외국감 미주반 소속으로 국정감사를 다녀올 예정이었다. 그러나 미국 비자가 오늘 현재 미국 국무부에서 계속 심사 중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또 “허용도 불허도 아닌 상태를 더 기다릴 수 없어서 긴급하게 구주반으로 변경 신청을 하게 됐다”면서 “불가피하게 유럽 국감을 가기로 했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며 “유감스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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