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NATV 국회방송']](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f768f58a-3552-4414-b89b-4db4f902800c.png)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는 추미애 경기지사를 향해 당내 갈등을 자제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비판했다.
지난 10일 박 의원은 SNS에 “박지원이 말한다. ‘추 지사는 무엇을 그렇게 잘했나’. 훌륭하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시절로 돌아오라”며 “파묘하면 추 지사나 저나 결코 아름답지 못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DJ는 ‘정치는 어제, 오늘, 내일 모두를 잘해야 하지만 특히 오늘을 잘해야 한다. 오늘을 잘해야 내일도 잘 할 수 있으며, 어제 잘했다고 자랑하는 분께는 감사패를 드리면 된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 “황석영 작가는 ‘이재명이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나’라고 했다”며 “내란의 밤 민주주의를 지키고 내란을 극복해 정권을 교체시켜준 국민께 보답하는 길은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는 것이라는 말과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경기지사로 4년을 성공하면 다음이 자동적으로 도모된다”며 “지금은 너무 성급하고 빠르다. 이 대통령이 성공해야 추 지사의 미래도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12·3 내란의 밤을 시작으로 이재명 당선, 정권 교체까지 국민이 앞장섰고 우리도 초재선, 다선, 원내외 없이 모두 동지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우리끼리 파묘하면 내란세력이 부활, 집권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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