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왔어요! 많은 시청자의 응원을 받았던 23기 옥순 미스터강 결혼이 지난 2026년 9월 12일에 성사되었습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를 통해 인연을 맺고,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진지하게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이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건데요. 많은 팬이 그들의 앞날을 축복하고 있더라고요.
우여곡절 끝에 결실을 맺은 두 사람
사실 두 사람의 만남이 처음부터 탄탄대로였던 건 아니었어요. 옥순은 23기 출연 당시 운명의 짝을 찾지 못해 나솔사계에 재도전했죠.
그때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특히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은 정말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당시 함께 출연했던 여출들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줬죠.
미스터강과의 관계 역시 초반에는 약간의 답답함이 있었어요. 옥순의 생각만큼 미스터강이 감정을 시원하게 표현해주지 않아서 시청자들도 ‘왜 저렇게 답답하게 굴지?’ 하는 반응이 많았거든요.
하지만 알고 보니 그는 사람들 앞에서 티를 잘 못 냈을 뿐, 처음부터 끝까지 옥순만 바라보고 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진국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답니다. 결국 서로를 최종 선택하며 현실 커플로 발전했고, 예고했던 대로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거죠.
성대한 예식 대신 택한 가족예식
화려한 연예인급 인기를 누리는 출연자들인 만큼, 많은 이들이 호텔 예식이나 성대한 결혼식을 예상했을 거예요.
하지만 두 사람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가족, 친인척만 초대하여 조용하게 가족예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아무래도 워낙 큰 이슈가 된 커플이다 보니, 하객 리스트나 불필요한 구설을 미연에 방지하려는 현명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물론 팬들 입장에서는 화려한 웨딩 사진이나 하객들의 인증샷을 보지 못해 조금 아쉬울 수도 있겠죠. 하지만 결혼식 직전에 친한 지인들과 함께 브라이덜샤워를 즐기며 아쉬움을 달래는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였어요.
특히 23기 영숙, 9기 영자, 24기 정숙 등 평소 절친들과 함께 골프장에서 축하를 나누는 모습은 두 사람다운 방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비록 비공개 예식이었지만, 드레스 가봉 사진 등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려는 노력도 잊지 않았더라고요.
앞으로 더 기대되는 두 사람의 행보
나솔사계 역사상 첫 결혼 커플이라 그런지, 많은 팬이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에 올라올 비하인드 영상이나 인터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두 사람의 나이 차이나 직업을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옥순 님은 87년생으로 IT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고, 미스터강 님은 빠른 84년생의 회계사로 알려져 있죠. 서로의 전문 분야를 존중하며 예쁜 가정을 꾸려나갈 것 같아 참 보기 좋네요.
방송을 통해 만난 인연이 현실에서 이렇게 결실을 보는 과정을 지켜보는 건 언제나 뭉클한 것 같아요. 두 사람이 서로에게 보여주었던 진심이 앞으로도 변치 않고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라요.
조용하지만 내실 있게 결혼식을 올린 만큼, 앞으로는 더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의 곁을 지켜주지 않을까요?! 두 분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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